몸 관리 스스로 지켜야 한다 우리는 몸이 아프고 병들면 의사가 말하는 대로 실천할 수밖에 없는 소극적인 존재입니다 하지만 이는 절대 좋은 행동이 아닙니다 의료에 대한 일체를 의사에게 맡기기 때문에 의문조차 가지지 않고 지시대로만 따르고 과실이 발생하면 피해자의 입장이 됩니다 절대로 그래서는 안됩니다 내가 모르거나 의문이 드는 점이 있다면 선생님에게 몇 번이라도 물어봐야 하며 자신이 걸린 병에 대해 전문서적이나 정보를 알고 이해하려 해야 합니다 병원에서 진찰하면 병이 치유될거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있으신데 이는 의사와 의료의 신뢰보다는 오히려 지나친 기대일 뿐입니다 자신의 몸 관리는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병에 대해 이해하고 좋은 음식은 무엇인지? 좋은 운동은 무엇인지? 치료를 잘 마친 사람..